“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11)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누가복음 1장 13절)
구약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가리키고 있다. 그분은 표적과 기사를 통해 당신이 어떤 분인 것을 보이시고 성경을 들어서 분명히 증거하셨다. 그분의 삶과 죽음, 부활, 승천은 모두 구약의 말씀을 성취하신 것이며 요한은 구약을 가리킴으로 왜 그분을 믿고 그분이 주시는 구원을 받아야 하는지 설명한다. 그러나 유대 지도자들은 자신의 욕심과 유전을 따르며 예수님을 거절했다.
“인자야 포도나무가 모든 나무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랴 숲속의 여러 나무 가운데에 있는 그 포도나무 가지가 나은 것이 무엇이랴”(겔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