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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옷 갈아입은 재림마을 ... 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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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태 기자 kbtlove@kuc.or.kr 입력 2004.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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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요구와 기대 부응하는 사이트로 재탄생
<재림마을>이 6일(화) 0시를 기점으로 메인 페이지, 뉴스센터 등 주요 컨텐츠가 한층 달라진 새로운 개편 서비스에 들어간다. 사진기자 김범태
‘재림을 사모하는 성도들의 모임터 - 재림마을’이 6일(화) 0시를 기점으로 새로운 개편 서비스에 들어간다.

그간 사이버상에서 다양한 정보의 교류와 기별이 확산되는 통로의 역할을 해 왔던 인터넷 재림마을은 2004년 새 봄을 맞아 메인 페이지, 뉴스센터 등 주요 컨텐츠가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네티즌들을 찾아간다.

약 2개월간 관련 작업을 진행해 온 운영진은 이번 개편과 관련, “단순한 디자인의 변화가 아닌 재림마을 네티즌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사이트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기획의도 및 취지를 밝혔다.

내실 있는 사이트 운영을 위한 과감한 컨텐츠 정리와 교단공식 홈페이지 제작을 위한 준비단계의 의미를 두고 진행된 이번 개편은 재림마을 네티즌의 이용행태를 분석, 메인 페이지에 핵심 컨텐츠들을 노출시킴으로 컨텐츠로의 빠르고 편리한 접근을 유도한 점이 특징.

또 통합 CMS(Content Manage System)의 구축으로 컨텐츠의 업데이트 및 페이지 노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제어하도록 했으며, 특별히 메인 페이지의 빈번한 DB Query를 통해 발생될 수 있는 사이트 로딩속도 및 퍼포먼스 저하를 개선하기 위해 인덱싱 페이지 인클루드 방식을 채택했다.

이와 함께 통합검색은 교회주소 및 재림마을 내의 모든 컨텐츠를 쉽고 다양하게 검색해 줌으로 노출되지 못하는 사장 컨텐츠나 비인기 컨텐츠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새롭게 옷을 갈아입은 재림마을은 개편기념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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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정보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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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자: 강순기
  • 운영자: 이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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