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신문

지난 한 해 동안 인터넷 재림마을 뉴스센터를 변함없는 애정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고, 아껴주신 17만 성도와 국내외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림마을 뉴스센터는 올 한 해, 독자 여러분께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고, 알찬 소식들을 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보다 현장감 넘치는 기사를 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부분에서 미진하고, 부족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행착오 속에서도 독자 여러분의 따스한 격려와 관심어린 질책에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재림마을 뉴스센터는 역사적인 선교 100주년의 해인 내년에도 좀더 빠르고, 정확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전하기 위해 가일층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