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한, 자녀와 함께 하는 조류탐사
페이지 정보
김범태 기자
kbtlove@kuc.or.kr
입력 2002.05.16 00:00
글씨크기
본문
18일 오후 삼육대서 ... 노목 탐사관 박영욱 전도사 강사로
노목 천연계탐사관의 박영욱 전도사가 강사로 수고하는 이번 행사는 재림교회 문화가 부족한 현실에서 3-40대 부모들과 어린 자녀들이 안식일 오후시간을 함께하며 패스파인더의 다양한 기능들을 체험하고 하나님과 만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림가정 안식일오후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이 행사는 재림신도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 보았을 삼육대학교에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수많은 아름다운 새들의 보금자리를 관찰하며 천연계의 섭리와 주를 찬양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모임 장소는 삼육대 분수대 앞이며 회비는 1인당 5천원. 신청과 기타 문의는 동중한합회 청소년부(02-965-5815)나 주형식 목사(016-381-3004) 편으로 하면 된다.
특집
-
6대손 56명 자손 모두 재림성도 가정 이룬 김석곤 목사 일가 2024.09.20
-
[김지혜의 interview-e] 아셀라의 꿈 그리고 기도 2024.09.20
최신뉴스
-
청년선교, 교회는 미래세대 복음화 준비됐나 2024.09.23
-
삼육유기농 ‘우리밀 건빵’ ‘약과도넛’ 출시 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