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강가
페이지 정보
김범태 기자
kbtlove@kuc.or.kr
입력 2002.04.04 00:00
글씨크기
본문
휴식을 찾은 가로등처럼...
가로등은 그 주인의 손에 의해 불을 끄고 잠시 휴식에 빠졌다.
밝은 태양이 석양을 선물로 다시 서산마루에 내려 앉으면 가로등은 다시 자신의 작은 역할을 위해 불을 지필 것이다.
특집
-
6대손 56명 자손 모두 재림성도 가정 이룬 김석곤 목사 일가 2024.09.20
-
[김지혜의 interview-e] 아셀라의 꿈 그리고 기도 2024.09.20
최신뉴스
-
청년선교, 교회는 미래세대 복음화 준비됐나 2024.09.23
-
삼육유기농 ‘우리밀 건빵’ ‘약과도넛’ 출시 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