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신문

SDA삼육외국어학원(학원장 김시영)이 대한민국교육브랜드 대상과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을 연거푸 수상하며 연초부터 브랜드 파워에 더욱 힘을 실었다.  

삼육외국어학원의 이번 수상은 특히 각각 2년과 3년 연속수상으로 갈수록 치열해지는 교육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는 브랜드로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삼육외국어학원은 여성신문사가 주최한 제2회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대상에서 어학원 부문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는 삼육외국어학원과 함께 엄선된 22개 교육브랜드 업체가 수상했다.

지난 19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국회의원 김춘진 의원과 이은영 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교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업체 관계자들의 노고와 수상을 축하했다.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대상’은 교육 소비자들인 학부모들과 다양한 교육정보를 공유하는 동시에 양질의 교육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수상 업체들은 학부모 평가단 500명의 설문조사를 기초로 신뢰도와 인지도에서 상위 평가를 받은 후보자를 가려내어 선정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대상은 선정과정에 교육소비자인 학부모가 직접 참여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선정위원장인 문용린 서울대 교수(교육학과, 전 교육부장관)는 경과보고에서 ‘감식력’이 탁월한 여성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교육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SDA삼육외국어학원은 이에 앞서 지난 8일 한국경제신문사와 브랜드스톡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어학원 부문 3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대상 선정은 브랜드 가치평가기관인 브랜드스톡이 자체개발한 브랜드 가치평가 모델인 BSTI(Brandstock Top Index)를 활용해 이뤄졌다. 평가항목들은 인지도, 호감도, 신뢰도, 만족도, 구매의도 등 5가지 평가항목을 가지고 평가하여 어학원 부문에서 SDA삼육외국어학원이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는 교육브랜드 대상은 교육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교육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한 시상제도이다.
  
삼육외국어학원 관계자들은 이번 수상과 관련 “이를 계기로 한층 더 고객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어학원하면 떠오르는 이름이 ‘SDA삼육외국어학원’이라는 것을 입증하게 되었다”며 의의를 전하고 “이런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우리 학원은 ‘SDA’ 브랜드를 대학민국 최고의 교육브랜드로 계속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육외국어학원은 여성신문사측에 SDABooks에서 출간하는 12steps 매거진을 기증했다. 기증된 교재는 여성신문사를 통해 소외지역의 생활형편이 어려운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삼육외국어학원은 'SDA Vision 40'의 일환에 따라 지속적으로 사회봉사에 적극 참여할 뿐 아니라, 사회복지 실천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다각도로 실천할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교육브랜드 육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이다.